장난감 놀이도 할 줄 모르고 세상 얌전하기만한 애둥이.
지금은 엄마 껌딱지가 되서, 졸졸 쫓아 다닌답니다. 머리만 대면 잠들고, 코고는 사랑스러운 녀석.
매일 두어시간 씩 일광욕을 즐긴답니다.
그래도 애교 부리는건 너무잘하는 착한 녀석.
날이 좀 풀리고 좀 적응이 더 되면 산책도 매일 다녀야겠어요.
이상, 4일 째 애둥이 이야기였습니다.
자주자주 소식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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