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lphie/Basil just loves his life here. We have this wonderful routine twice a day where we run together to the living room. He leaps onto the coffee table while I race to the sofa. He waits for me to sit then launches himself from the coffee table to my lap with his front paws going onto my chest. His face is all smiles when he does this. Then he gets 20 minutes of petting while I get 20 min of face licks. It is the most fun part of our day. His favourite spot is at the head of my bed. He even gets his food there if he is there at supper time. Dinner in bed for my Basil. Thank you for the gift of Basil.
랄프는 이곳에서의 생활을 아주 좋아해요. 우리는 하루에 두 번씩 이 순간을 즐긴답니다. 제가 소파로 달려가면 랄프는 커피 탁자에 뛰어올라서 기다리다가 제가 소파에 앉으면 제 무릎으로 올라와서 앞발을 제 가슴에 댄답니다. 랄프의 표정은 한없이 밝구요. 저는 20분 동안 랄프를 만져주고 랄프는 20분 동안 제 얼굴을 핥아주죠. 하루 중에 가장 즐거운 시간이에요. 랄프가 제일 좋아하는 자리는 제 침대 머리쪽이에요. 저녁 먹을 시간에 이곳에 있으면 이곳으로 제가 밥을 대령하기도 하지요. 랄프라는 선물을 제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