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던 첫날은 어슬렁어슬렁 눈치보면서 집안을 둘러보고 다녔다고 하더니,,,
어제는 그 집 딸래미의 콧잔등을 깨물었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오셨어요...^^;
메일 내용을 보니 응큼한 겨울씨~ 왜 그랬는지 알 것 같네요...에효~^^;
암튼,,,겨울이가 잘 적응하길 바라면서, 겨울이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메일 원문을 올려봅니다.^^
2005_09_13_AM_10_27_45.jpg
댓글
박경화 2005-09-13 04:05 | 삭제
겨울이가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처음에 겨울이도 적응기이고, 가족들도 적응기인데... 이 적응기를 잘 지나서 가족으로 묶여지길 바랍니다. ^^
시골 2005-09-13 08:45 | 삭제
^---------^ 잘 지낸다니 기뻐요~~
신순영 2005-09-27 10:42 | 삭제
잘지내길 꼭 ....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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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증액
박경화 2005-09-13 04:05 | 삭제
겨울이가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처음에 겨울이도 적응기이고, 가족들도 적응기인데... 이 적응기를 잘 지나서 가족으로 묶여지길 바랍니다. ^^
시골 2005-09-13 08:45 | 삭제
^---------^ 잘 지낸다니 기뻐요~~
신순영 2005-09-27 10:42 | 삭제
잘지내길 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