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란숙 2005-07-22 03:48 | 삭제

그 버릇은 여전한가요? 부인께서 아기도 가지셨다면서 고치고 반성할때까지 유배는 풀어주지 마시는것이-.-; 방충망 대신 철조망을^^;; 아니 털만 보드라우면 모든게 용서가 되는 거냐고요 다길양~~~

이혜영 2005-07-22 06:06 | 삭제

어휴~~다길아!
얼굴을 못 들겠당!

진주 2005-07-22 09:49 | 삭제

유배생활을 그만하는것이아니라..못하시는거아닌가요? ^^a
저런 만행을 해놓고..웃는모습이 넘 기가막히기도 하고..이쁘기도하고..
ㅋㅋ

ㅋㅋ 2005-07-22 09:56 | 삭제

하하하하하하하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하하하 그래도 넘 우껴요 ㅋㅋㅋㅋㅋㅋ

윤정임 2005-07-25 06:30 | 삭제

냐하하하 ~ ~ 다길이뇬.....구여운 행패..... ^ ^

귀염 2005-07-25 11:09 | 삭제

방충망 저렇게 해놓고 웃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
주인이 너무 좋은가 봐요. 헤~ 하고 웃는 걸 보니

귀엽다 2005-07-25 14:33 | 삭제

저렇게 웃으니 화낼수도 없겟는걸요. ^^;;

토토엄마 2005-07-25 19:45 | 삭제

ㅎㅎ 더운날 모처럼 웃었네요.
다길이 아버님~쟤네들 재롱에 덥지도 않으실 것 같아요~~

하느리 2005-07-26 15:46 | 삭제

와하하하하하...사진 보자마자 쓰러졌슴다.....진짜 대단해요....

관리자 2005-07-27 02:51 | 삭제

다길이~ \'애견계의 이은결\'로 하지요!!
ㅋㅋ엄청난 마술~

박경화 2005-07-27 09:42 | 삭제

^^;;; 뭐라 할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