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여기 들어 와서 애기들 사진 올리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답니다..
다른 애기들 사진두 보면 흐믓 하구요..^^ 때론 슬픈글에 눈시울도 적시곤 하죠....일하다가 웃고 울고...직원이 이상하게 처다 보곤하죠..^^
전...대길이 복길이 엄마 입니당..^^
어제..고령을 갔다오다가...개파이소~~~라는..차를 앞세워 운전하고 있었어요...작은 철창안에는...골든리트리버 그리고 말라뮤트 그리고..흔히 말하는 누렁이 몇마리.....사가는x도 밉지만 팔아버린 주인x은 더욱 밉더군요
이혜영 2005-06-12 07:10 | 삭제
사무실에서 해서 보낼걸 알면서도 ,그냥 섭섭해서 해보냈어요.목둘레도 몰라서..적당히.
그 줄이 좀 약할꺼에요.얌전한 애들은 상관없기도 하지만.
이쁘게 사랑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이석찬 2005-06-12 14:42 | 삭제
요즘..여기 들어 와서 애기들 사진 올리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답니다..
다른 애기들 사진두 보면 흐믓 하구요..^^ 때론 슬픈글에 눈시울도 적시곤 하죠....일하다가 웃고 울고...직원이 이상하게 처다 보곤하죠..^^
전...대길이 복길이 엄마 입니당..^^
어제..고령을 갔다오다가...개파이소~~~라는..차를 앞세워 운전하고 있었어요...작은 철창안에는...골든리트리버 그리고 말라뮤트 그리고..흔히 말하는 누렁이 몇마리.....사가는x도 밉지만 팔아버린 주인x은 더욱 밉더군요
루비 2005-06-13 02:28 | 삭제
애기들이 예의도 바르네요.
사진도 이쁘지만 애들 대화가 참 재밌어요
쭈쪼엄마 2005-06-16 16:15 | 삭제
우와~ 목걸이 한 모습 넘 넘 이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