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욜날 시범 입니다.
기다리지 않고 바로 허들 넘겠다고 엄마와 기 싸움 중입니다.
천방지축 이다가도 경기장만 들어서면 눈빛이 달라지는 카리스마 넘치는
볼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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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백현숙 2005-06-01 10:04 | 삭제
자게란이 시끄럽더군요. 기운 내세요. 볼키가 열심히 응원합니다.모든 생명이 사는것 같이 사는 날까지 아자!아자!
루나&뽀삐엄마 2005-06-01 13:12 | 삭제
뭔가..난 해볼테-야! 엄마...알쥐!!하는 표정이네요... 볼키야! 너 정말 짱!이다. 그까이꺼...뭐...우리 볼키쯤이면 별거아니지? 그치? 쪽!쪽!쪽!싸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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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숙 2005-06-01 10:04 | 삭제
자게란이 시끄럽더군요. 기운 내세요. 볼키가 열심히 응원합니다.모든 생명이 사는것 같이 사는 날까지 아자!아자!
루나&뽀삐엄마 2005-06-01 13:12 | 삭제
뭔가..난 해볼테-야! 엄마...알쥐!!하는 표정이네요...
볼키야! 너 정말 짱!이다.
그까이꺼...뭐...우리 볼키쯤이면 별거아니지? 그치? 쪽!쪽!쪽!싸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