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되네요...
행사에도 찾아가지 못하고해서 글을 올립니다...
또미(별)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너무 튼튼해서 걱정(?)이지요...
어머니 아버지 사랑 듬뿍 받고 잘 자라고 있습니다...
저는 결혼해서 집나와 있어서 어머니 아버지 댁에 있는데...
이쁜짓도 많이 하고 잘지내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머리가 영특했지만 지금은 여우짓을 많이 하지요...
그동안 또미의 핏줄을 찾아 보려고 애썻지만 찾는게 쉬운게 아니네요...
또미는 사랑 듬뿍 받고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 하지 마시고요...
다음번 행사때는 꼭 찾아 뵙겠습니다...
^^
쟈니네 2005-05-25 01:49 | 삭제
몰라보게 자랐네요.
예쁘고 영특한 아이라 사랑받을줄 알았어요.
결혼 축하드리고요. 가끔씩 별(또미) 소식 전해주세요.
황인정 2005-05-25 03:17 | 삭제
별이가 많이 컸네요..소식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경화 2005-05-26 04:38 | 삭제
쳐다보는 표정 보니... ^^ 여우 일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