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2005-05-19 10:23 | 삭제

미용을 왜 이렇게 빡빡이로 했을까나?
위 사진을 보니 털이 안 길은데 넘 자주하시는거 아녜요? ^^; (남의 집 양육 방법까지 참견이야.. ^^;;)

래미언니 2005-05-19 10:25 | 삭제

^^ 피부를 자꾸 긁길래 약을 샀어요.
매일 몸에 발라주고 물로 헹구고 드라이로 말리려니
래미언니 넘넘넘 힘들어서 빡빡 밀었습니다.
귀 진드기 약도 계속 바르고 있는데
귀털이 길지도 짧지도 않게 어중간 하니깐 묵지도 못하구.
그래서 빡빡 밀었드랬죠..--;; ㅎㅎㅎ

좋은말씀 감솨합니다.^^

아... 2005-05-19 10:30 | 삭제

글쿤여... 병원에서 피부병이라고 하나요?
저도 오랫동안 시추를 키우는데요 애들이 잘 긁어요.. 간혹 아주 조그만 딱지도 생기고 그러는데 왠만한건 그냥 두고 보면서 살아요.
긁는게 꼭 피부병은 아니니까요 너무 걱정 하지 마시고 그러려니 하세요. 대신 평소에 피부를 지켜보는 것은 중요해요. 혹시 중한 피부병의 시초가 발생할지도 모르니까요. ^^;;

그리고,.. 2005-05-19 10:32 | 삭제

참견할려고 한말은 아니고요 래미언니가 처음 키워보는 거라 하셔서 참고 말씀 드리는거에요.. ㅎㅎㅎ (필요 이상으로 병원비 나갈 필요 없잖아요?) 선배의 경험이려니 하세요..ㅎㅎㅎ

박경화 2005-05-20 01:30 | 삭제

래미는 속눈썹이 쥑이죠... ^^ 래미언니 말데로... 뭘해도 이뻐요.

도레 2005-05-20 05:01 | 삭제

쿠쿠 눈이 쏟아질듯이 땡그라니 귀엽네요.
여름이라 더워서 한번 싹 밀어줘도 아마 시원하고 좋아할거예요.
래미 뭘해도 예쁘네 ^^

달이랑철이랑 2005-05-20 05:17 | 삭제

박래미라....ㅋㅋ...
저희집도 윤철, 윤달이람미당~

래미언니 2005-05-21 11:28 | 삭제

^^

쭈쪼엄마 2005-06-02 15:33 | 삭제

저 눈썹... 시츄중에서도 래미가 으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