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세상에~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요?
이렇게 이쁜 토토가 저런 모습이었다니 믿어지지가 않네요.
그렇잖아도 토토형아가 옛날 떠돌아다닐 때의 모습을 보진 않았지만
그때의 토토였다면 우리가 데려왔겠느냐는 뼈아픈 말을 한 적이 있었어요.
이렇게 예쁘게 만들어준 님들께 감사할 뿐입니다.
제 옆에 누워서 늘어지게 자고 있는 녀석, 아픈 과거 회상하지 않도록
잘키울게요. 집 나가지 않게 손 꼭 잡고 잘 다닐거구요.
ㅠㅠ; 불쌍한 어린 시절의 토토~~ 가슴 아프네요.
토토엄마 2005-04-19 14:35 | 삭제
세상에~세상에~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요?
이렇게 이쁜 토토가 저런 모습이었다니 믿어지지가 않네요.
그렇잖아도 토토형아가 옛날 떠돌아다닐 때의 모습을 보진 않았지만
그때의 토토였다면 우리가 데려왔겠느냐는 뼈아픈 말을 한 적이 있었어요.
이렇게 예쁘게 만들어준 님들께 감사할 뿐입니다.
제 옆에 누워서 늘어지게 자고 있는 녀석, 아픈 과거 회상하지 않도록
잘키울게요. 집 나가지 않게 손 꼭 잡고 잘 다닐거구요.
ㅠㅠ; 불쌍한 어린 시절의 토토~~ 가슴 아프네요.
토토팬 2005-04-20 09:40 | 삭제
저희들은 그저...토토 가족님들이 토토를 잘 보살펴주시는 그 마음에 감사함이 클 뿐입니다. 토토가 뒤늦게 따뜻한 가정을 찾아서 너무너무 기쁘구요,,
이옥경 2005-04-20 10:43 | 삭제
토토팬님 깊은뜻은 이렇게 이쁜토토도 집나가면 저렇게 된다는걸 알아주기를 바라는 맘에서 올리신것 같죠? ^^ 언제나 행복하시길~
만두누나 2005-04-23 13:31 | 삭제
앞의 토토가 맞져??띠옹~@@
토토야..너가 정말 맞니??
띠옹~ 2005-06-14 07:00 | 삭제
띵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