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카에요. 할머니랑 같이 잠들었길래, 제가 찰칼 찍었답니다.
우리 조카가 둘인데, 둘다 차돌이 짱가를 아주 좋아한답니다.
큰애는 인형도 던져주고 그래요.
우리엄마가 얼굴 나온거 보면 화내실것 같네요.그래도 정말 보기 좋은것 같아 올려봅니다.
afar_001.jpg
댓글
양미화 2005-03-18 02:22 | 삭제
지금 사진속에 녀석은 우리조카인데, 두째에요. 첫째는 여자앤데, 스케치북에 차돌이 짱가 그려달라고 한답니다.
이경미 2005-03-19 11:08 | 삭제
짱가 몸놀림이 꼭 고양이 같습니다...^^
차돌언니 2005-03-19 14:42 | 삭제
사진이 어두워서 그런데요. 짱가가 몸을 핧는게 아니구요. 이름표를 물어뜯는 거에요. 하지만, 몸은 유연해서 저런 자세 자주 한답니다.
이애경 2005-03-23 11:42 | 삭제
아~~~ㅋㅋ 그렇쿤요... 이름표는 소중한거야...차돌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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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화 2005-03-18 02:22 | 삭제
지금 사진속에 녀석은 우리조카인데, 두째에요. 첫째는 여자앤데, 스케치북에 차돌이 짱가 그려달라고 한답니다.
이경미 2005-03-19 11:08 | 삭제
짱가 몸놀림이 꼭 고양이 같습니다...^^
차돌언니 2005-03-19 14:42 | 삭제
사진이 어두워서 그런데요. 짱가가 몸을 핧는게 아니구요. 이름표를 물어뜯는 거에요. 하지만, 몸은 유연해서 저런 자세 자주 한답니다.
이애경 2005-03-23 11:42 | 삭제
아~~~ㅋㅋ 그렇쿤요... 이름표는 소중한거야...차돌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