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가 지금 나이가 7살인데요...
탈장잇도 스켈링도 시켜줘야하는데..ㅠ
페키니즈라 치석많이끼잖아요 칫솔질해준다해도
구석구석 닦여주기도 힘들고요...
나이가 많아서 지금은 칫솔질 하면 피가나올정도예요
그런데 홍역 걸렷엇잖아요 그래서 면역력도 약하고
하면 어차피전신마취해야하는데 견디기 힘들꺼래요..
거기에 디스크도잇는데다...
여러가지 앓고잇는게많아서 어떡해야할찌고민이예요... ㅠ
행복이가 지금 나이가 7살인데요...
탈장잇도 스켈링도 시켜줘야하는데..ㅠ
페키니즈라 치석많이끼잖아요 칫솔질해준다해도
구석구석 닦여주기도 힘들고요...
나이가 많아서 지금은 칫솔질 하면 피가나올정도예요
그런데 홍역 걸렷엇잖아요 그래서 면역력도 약하고
하면 어차피전신마취해야하는데 견디기 힘들꺼래요..
거기에 디스크도잇는데다...
여러가지 앓고잇는게많아서 어떡해야할찌고민이예요... ㅠ
댓글
쭈쪼엄마 2005-03-02 15:20 | 삭제
울 쭈니가 나이가 많은데다 간이 모 어쩌구 해서 마취가 힘들어서 이래 저래 처치가 힘든 아였어요.. 그래서인지 한번 면역력 떨어지니까 잇몸에 눈에 귀에.. 아주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나이두 있는데다가... 별이 되기 전까지 염증을 달고 살다 갔어요. 지금 남은아가 쪼미인데요.. 울쪼미는 지금 10~12살 추정인데요...건강상태봐서.. 괜찮을것 같다구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탈장이랑 스케일링 해써요... 쭈니처럼 더 늦으면 못할까봐서요... 쪼미의 탈장은 생명을 위협해서요... 견디어준 쪼미가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