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신없이 놀다보니. 훌쩍 1년이랑 세월이흘러갓네요..ㅠ.
기억이나하실런지..
사랑인벌써 자유연대에서 분양받은지3년이다되어가네요..
벌써사랑이나이 4살. ㅋ
행복인 7살이예요.. 많이늙엇죠?
그래도 저에겐 애기들이예요...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는 안걸리셧는지요
사랑인 감기초기라 콧물을 찔끔찔끔.ㅠ 약먹이고 옷입혀놓앗더니.
무거운 이불속으로 들어가 안나와요..ㅠ ㅋ
아직도 사람근성을 버리지못해요.. 참 고양이근성도 나오고잇어요
발바닥이 침묻혀서 세수하고..
눕혀놔도 매일그래요..ㅠ 발바닥 습진생길까봐...걱정이예요.ㅠ
요즘들어 천고마비계절이라고 자기가 말도아니면서 돼지가되가꾸
완전 돼지됫어요 미니핀이 5키로가다되게나갓엇으니 말이됩니까ㅠ
건강한건좋치만 너무 뚱뚱하면 비만걱정때문에 엄마랑
매일산다니고 그러더니 빠져서 몸무게를 되찾앗습니다.
행복이눈 많이 좋아져서.. 너무 행복하고요.ㅋ
건강하게 잘이써요~^^ ㅋ
종종글올릴계요.
보고싶은사람이 많네요~^^ ㅋ
차돌언니 2004-11-14 08:39 | 삭제
오랜만에 사랑이네 소식 들으니 반갑네요.
앞으로도 소식 자주 들었으면 좋겠네요.
조지희 2004-11-14 17:11 | 삭제
애경양~반가워요^^ 이젠 정말 어엿한 숙녀가 다됐겠네^^ 사랑이가 4살이라니...아주머니고만~!^^ 자주 소식 올려주세요.
단추맘 2004-11-15 12:04 | 삭제
억. 사랑이엄마, 반가워요. 단추도 내년 2월이면 4살인데...^^ 저도 사진 올려야겠네요. ㅎㅎ.
이애경 2004-11-15 12:35 | 삭제
이젠사진도 자주올리고 소식도 자주들려드릴께요~^^
이애경 2004-11-15 12:35 | 삭제
^^ 이젠소식도 자주올리고 사진도 자주올릴껴요~^^ 반가운분들이많이좋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