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앙~ 열심히 작성했는데 용량이 크다며 홀랑 날라가버렸어요...ㅠ.ㅠ
다시한번...울 털쭌이 최근 사진을 올립니다.
입양란에 있는 사진이 쫌 불쌍(^^;;;)하게 나와서 볼때마다 짠했었거든요. 털쭌이를 처음 만나던 순간이 떠올라서 일까요. 학교 개구장이들에게 쫒겨 울 교실로 들어온 털쭌이.... 결코 거부할 수 없었던 처량하고 순진한 눈빛이 떠올라서 일까요...
목욕하고 얼굴털 다듬은 털쭌이...이렇게 변했답니다.
우앙~ 열심히 작성했는데 용량이 크다며 홀랑 날라가버렸어요...ㅠ.ㅠ
다시한번...울 털쭌이 최근 사진을 올립니다.
입양란에 있는 사진이 쫌 불쌍(^^;;;)하게 나와서 볼때마다 짠했었거든요. 털쭌이를 처음 만나던 순간이 떠올라서 일까요. 학교 개구장이들에게 쫒겨 울 교실로 들어온 털쭌이.... 결코 거부할 수 없었던 처량하고 순진한 눈빛이 떠올라서 일까요...
목욕하고 얼굴털 다듬은 털쭌이...이렇게 변했답니다.
댓글
뚜리네 2004-06-27 10:04 | 삭제
와...같은 강쥐라고 볼 수 없을 정도네요..^^ 사랑으로 보살펴주신다는 것이 팍팍 느껴집니다.
현파 2004-06-27 12:14 | 삭제
아주 편안해 보이는 모습이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