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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태희 2004-06-02 12:34 | 삭제
아래 사진은 꼭 웃고 있는거 같죠? ^^
이기순 2004-06-02 14:33 | 삭제
오우~~~ 너무 이뽀요!!! ^0^
장은영 2004-06-03 16:22 | 삭제
털 많이 자랐네요.. 이쁘다. 그리고 행복해보여요. 정말 많이 보고싶네요. ^^
쭈쪼엄마 2004-06-05 16:16 | 삭제
섣달이는 나날이 이뽀지네요 ^^
김태희 2004-06-08 10:44 | 삭제
은영씨 혹시 잠실 근처에 오실일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섣달이 보고가세요~^^
장아영 2004-06-14 04:22 | 삭제
혹시나 하고 들어왔는데 반가운 사진이 있네요. 안그래도 요즘에 섣달이 생각이 많이 났었어요. 잘 지내고 있는지 말썽은 안부리는지... 역시 털도 반질반질 눈도 초롱초롱 잘 지내고 있는것 같네요. 전 섣달이와 헤어질때 다시는 강아지 주워오지 말아야지 다짐했었는데 또 사고치고 말았어요. 오늘 교실로 떠돌이 강아지가 들어온거 있죠. 매일 꼬마들을 따라 학교에 등교하던 녀석이래요. 조만간 동자련의 도움을 또 받아야 할 것 같애요. 저 참 웃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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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2004-06-02 12:34 | 삭제
아래 사진은 꼭 웃고 있는거 같죠? ^^
이기순 2004-06-02 14:33 | 삭제
오우~~~
너무 이뽀요!!! ^0^
장은영 2004-06-03 16:22 | 삭제
털 많이 자랐네요.. 이쁘다. 그리고 행복해보여요.
정말 많이 보고싶네요. ^^
쭈쪼엄마 2004-06-05 16:16 | 삭제
섣달이는 나날이 이뽀지네요 ^^
김태희 2004-06-08 10:44 | 삭제
은영씨 혹시 잠실 근처에 오실일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섣달이 보고가세요~^^
장아영 2004-06-14 04:22 | 삭제
혹시나 하고 들어왔는데 반가운 사진이 있네요. 안그래도 요즘에 섣달이 생각이 많이 났었어요. 잘 지내고 있는지 말썽은 안부리는지...
역시 털도 반질반질 눈도 초롱초롱 잘 지내고 있는것 같네요.
전 섣달이와 헤어질때 다시는 강아지 주워오지 말아야지 다짐했었는데 또 사고치고 말았어요. 오늘 교실로 떠돌이 강아지가 들어온거 있죠.
매일 꼬마들을 따라 학교에 등교하던 녀석이래요. 조만간 동자련의 도움을 또 받아야 할 것 같애요. 저 참 웃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