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머니께서 십자수를 놓시는데..
이늠의놀키가 놀아달라고 칭얼대면서 어머니품으로 파고듭니다...
어떻게 해야하죠?-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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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기순 2004-02-21 03:11 | 삭제
십자수 미뤄놓고 볼키랑 놀아줘야죠, 뭐..... 별 수 있나요? ㅋㅋㅋㅋㅋㅋ
홍현진 2004-02-21 06:59 | 삭제
어휴.. 그만 놀아라 놀키야~^^
쭈쪼엄마 2004-02-22 14:47 | 삭제
아이들의 놀아줘 ~ 데모에는 당할 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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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순 2004-02-21 03:11 | 삭제
십자수 미뤄놓고 볼키랑 놀아줘야죠, 뭐.....
별 수 있나요? ㅋㅋㅋㅋㅋㅋ
홍현진 2004-02-21 06:59 | 삭제
어휴.. 그만 놀아라 놀키야~^^
쭈쪼엄마 2004-02-22 14:47 | 삭제
아이들의 놀아줘 ~ 데모에는 당할 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