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마야네 집입니다, 오바~3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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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네 집입니다, 오바~3

  • 이현숙
  • /
  • 2003.11.14 11:36
  • /
  • 1994
  • /
  • 180

얄리언니가 부르짖던 뚜뚜입니다.
비록 꼬죄죄하지만 목욕한지 하루만에 찍은 사진임돠~ㅜ.ㅡ;;

핀 꽂았다고 성을 내고 있는 표정 중 하나입죠.
원래는 주인 닮은 봉두난발!*^^*

 

제 친구 왈 \"어디서 하얗고 검은 애들만 잘두 들어온다!!\"
내 말이~~~ㅎㅎ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DSC06886.jpg

DSC06888.jpg

얄리언니가 부르짖던 뚜뚜입니다.
비록 꼬죄죄하지만 목욕한지 하루만에 찍은 사진임돠~ㅜ.ㅡ;;

핀 꽂았다고 성을 내고 있는 표정 중 하나입죠.
원래는 주인 닮은 봉두난발!*^^*

 

제 친구 왈 \"어디서 하얗고 검은 애들만 잘두 들어온다!!\"
내 말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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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양미화 2003-11-15 03:05 | 삭제

뚜뚜사진 드디어 보네요. 언니는 맨날 마야랑 난이 사진만 올리고.... 그런데 마야랑 난이랑 뚜뚜랑 셋이 있으면 다 똑같아 보일거 같애요. 아참, 언니친구말예요. 하얗고 검은 애들이 어때서요. 울 차돌이도 까맣고 하얀데....ㅋㅋㅋ


김민정 2003-11-15 03:13 | 삭제

오랜만에 보는 뚜뚜군이네요,,, 여전히 귀여운 모습입니다...


금비 2003-11-15 03:21 | 삭제

뚜뚜를 보고 시츄도 성질이 더러울수 있다는거 첨 알았다.


이기순 2003-11-15 09:42 | 삭제

뚜뚜님, 표정 참... ㅋㅋ


이기순 2003-11-15 09:43 | 삭제

근데... 완전히... 바야바네요... ^^;;


이현숙 2003-11-15 10:07 | 삭제

그래요 우리 뚜뚜는 시추 탈을 쓴 말티야요~~ㅡ.ㅡ;;
게다가 바야바까지 흑.
부분미용한 지 얼마 안되었구먼...ㅜ.ㅜ
미용실에서도 얼굴털을 성질땜에 못자르겠다고해서 하다만 부분미용이었지라우...
눈물 주르륵~ㅋㅋ


쭈니엄마 2003-11-15 12:10 | 삭제

표정을 보니 한가닥 하게 생겼구만유..ㅡ.ㅡ


오옥희 2003-11-16 16:59 | 삭제

바야바가 뭔가요? 아 궁금해 미치겠어요


쭈니엄마 2003-11-17 09:54 | 삭제

바야바.. 왜 화나면 털부숭하고 몸집큰 괴물로 변하는... ㅡ.ㅡ 그거...


이기순 2003-11-17 10:11 | 삭제

에이~ 옥희님.
바야바 뭔지 알면서 괜히 어린 척하느라고 그러는거죠?
안 속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