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길냥이중에 마야와 많이 닮은 미묘 `민이`입니다.울집 화장실 창문너머에 곧잘 와서들 집안을 들여다보지요.정이 많고 유순한 편의 길냥이들입니다.
마야와 둘이서 방충망을 사이에 두고 대치중입니다.서로 경계심과 호기심을 지니고...^^
상당히 창문쪽이 지저분~하군요...음~^^;;
마야, 내일 불임수술 예정입니다.잘 하고 올께요, 제가 다 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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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양미화 2003-11-15 02:56 | 삭제
마야 불임수술하나요? 불임수술 잘 되길 바래요. 사진속의 마야너무 이쁘게 나왔네요. 길냥이도 이쁘고, 둘다 너무 예뻐요.
쭈니엄마 2003-11-15 12:12 | 삭제
세상은 남 녀만 있는게 아니구나를 동자련에서 알았다니깐여...ㅡ.ㅡ 그 취지가 너무도 안쓰럽지만 더이상 버려지는 아가들이 없어야 하니까. 마야 눈 딱감고 하고 와라~~~~~~
최현미 2003-11-15 18:03 | 삭제
마야..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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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화 2003-11-15 02:56 | 삭제
마야 불임수술하나요? 불임수술 잘 되길 바래요. 사진속의 마야너무 이쁘게 나왔네요. 길냥이도 이쁘고, 둘다 너무 예뻐요.
쭈니엄마 2003-11-15 12:12 | 삭제
세상은 남 녀만 있는게 아니구나를 동자련에서 알았다니깐여...ㅡ.ㅡ
그 취지가 너무도 안쓰럽지만 더이상 버려지는 아가들이 없어야 하니까.
마야 눈 딱감고 하고 와라~~~~~~
최현미 2003-11-15 18:03 | 삭제
마야..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