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했지욤...이쁠라구 한 게 아니라 아야해서 치료할려고 미용했어요..
아...며칠전 모습과 지금의 모습...너무 이뻐졌지요.
이동가방에 넣어 델꾸 나갈려고 했더니 가방 여니 거기서 아예 잡니다.
너무 이쁘게 자서 고냥 내일 나가려구 해요.
울 실랭이 지방출타중이걸랑요...그래서 주말 부부인데... 내일 청담동에 볼 일 있다구 오늘 올라온다구 하는데...함께 가려구욤...^^*
밤톨 조금 춥게 보이지만 아야 하는 거 나아야니 별 수 없는 미용이었어욤..그래두 미용하니 너무너무 이쁘져...^^*
쭈니엄마 2003-11-13 11:59 | 삭제
이쁜정도가 아닌걸요~~~~~~~~~ ^^ 그 이상의 100배임당
박경화 2003-11-13 15:11 | 삭제
^^ 오... 밤톨의 미모가 이리 광채가 나다니... 역쉬... 사무실에서 벗어나야 꼬질한 티를 벗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