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진 2003-10-10 12:03 | 삭제

캬~ 뒷모습 예술이네요. 마치 진짜 아기가 품에 안긴거 같에요.. 귀여워라

박성미 2003-10-10 13:11 | 삭제

이 사진이 젤 마음에 드네^^

이옥경 2003-10-10 13:19 | 삭제

이녀석 깰까봐 엄마가 일어나시지도 못하셨겠네요.^^

이기순 2003-10-10 13:45 | 삭제

지금... 참다참다 팔 저리다고 사알짝 빼신 상황입니다. ^^;;

양미화 2003-10-11 02:24 | 삭제

진짜 이사진 넘 맘에 드네요. 차돌이도 저렇게 뒷모습보이고 자면 참 귀엽던데, 얄리는 표정도 풍부하고 하얀털이 너무 예쁘고 귀엽네요.

이경미 2003-10-11 02:27 | 삭제

아유..저 분홍색 귀 좀 봐..

김민정 2003-10-11 03:04 | 삭제

근데,,옷뒤로 목살 튀어나온게 너무 재미있습니다. 울 해피도 비슷한 상황...ㅋㅋㅋ

얄리언니 2003-10-11 03:42 | 삭제

헉! 그걸 보시다니.
그렇지 않아도 사진 올려놓고 조마조마했는데...
저희 얄리, 말라깽이인데... 희한하게 목만 좀 굵어요. ^^;;;;;;;;;

윤보라 2003-10-11 06:11 | 삭제

언니 해리도 그래요..주름이 두겹 세겹 장난 아니에요,,
원래 노인네들은 그런가 봐요... 울 해리두 보다 약하네... 해리 목살은 쭉~ 늘어 나는게 스타킹......^^

이기순 2003-10-12 03:53 | 삭제

음... 우리 얄리가 딱 그래... ^^;;

김보영 2003-10-13 00:25 | 삭제

어쩜 저다지도.............귀여운지....
얄리언냐, 회사서 어떻게 일하십니까?
하루에도 몇만번씩 보고싶겠군요^^

김보영 B 2003-10-15 06:43 | 삭제

아이고 증말 너무 이쁜 사진이라 눈을 땔수가 없었습니다. 넘 이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