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때미는거 얼마에요? 뭐욧! 만원이요?
반만 밀어주세용~~~~
dd1.JPG
dd2.JPG
댓글
보배언냐 2003-10-08 13:56 | 삭제
넘넘 이뽀요~ 울 보배는 목욕하면 자기 죽이는줄 아는데 -_-; 오늘도 목욕했지만.. ㅋㅋ 아가들 조금 편하게 목욕시키는 방법 없나요?
이현숙 2003-10-08 15:00 | 삭제
으미 누야도 못해본 거품목욕을!! 우씨 부럽대이 단무지야~~~ㅎㅎ
쭈니엄마 2003-10-08 15:20 | 삭제
ㅋㅋ 울 쭈니는 목욕하려고 부르면 스스로 들어오구요.. 얼마나 얌전한지... 그나 저나 울 쭈니 귓병은 나아가는데 또 감기가 오네요.. 아이구야~~~ 미티 미티
김보영a 2003-10-09 00:29 | 삭제
단무지 찐짜 귀여워요... 저 머루포도 3알^^;; 좋겠다, 단무지야... 거품목욕도 하구~~ 아줌마도 그거 무지 좋아하는데^^
이기순 2003-10-09 00:31 | 삭제
^^
김민정 2003-10-09 00:31 | 삭제
앗,,저 귀족적인 생활,,잘 어울리네...거품모자...
양미화 2003-10-09 01:09 | 삭제
짱가는 보배를 닮고, 차돌이는 쭈니를 닮았나 봐요. 짱가는 목욕하면 지 죽이는 줄 알아요. 차돌이는 스스로 들어가서 얌전히 목욕하고 ㅋㅋㅋ 단무지 거품모자 넘 잘어울리고, 넘 귀여워요.
박연진 2003-10-09 03:51 | 삭제
제가 목욕하고 남은 거품으로 한컷! 근데 이상하게 .. 저녀석 델구 나가면 전부 참 이쁘다고 그래요... 시고모님도 이녀석 참 이쁘다고 한참을 붙잡고 난리시더라구요. 전 진짜 특이하게 생겼다고 했는데.. 절 닮았거든요 우홧홧홧 --+
이기순 2003-10-09 04:08 | 삭제
음... 결국은 박연진님의 자화자찬인듯... ㅋㅋ
초롱이 2003-10-09 05:36 | 삭제
거품모자 쓴 단무지는 꼭 수달(또는 물개) 같네요. 꼭 물개 소리내며 짖을 것 같아요.^^ 욕조 속에서 이렇게 태연하게 목욕을 즐기는 개도 있긴 있군요. 우리 개들은 목욕 시키는 내내 거의 전쟁을 방불케 하는데... 십년이 넘어도 목욕이 안 익숙해지나봐요.
박연진 2003-10-09 06:11 | 삭제
앗 어케 아셧어요? 우리 다꽝 물개소리의 일인자랍니다 ;;;;
쭈니엄마 2003-10-09 13:04 | 삭제
헉 울 쭈니는 여우소리의 일인자.... 아니 늑댄가?ㅡ.ㅡ
이옥경 2003-10-10 01:26 | 삭제
하이고오...요! 요! 이뿐것! ^^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
보배언냐 2003-10-08 13:56 | 삭제
넘넘 이뽀요~ 울 보배는 목욕하면 자기 죽이는줄 아는데 -_-; 오늘도 목욕했지만.. ㅋㅋ 아가들 조금 편하게 목욕시키는 방법 없나요?
이현숙 2003-10-08 15:00 | 삭제
으미 누야도 못해본 거품목욕을!! 우씨 부럽대이 단무지야~~~ㅎㅎ
쭈니엄마 2003-10-08 15:20 | 삭제
ㅋㅋ 울 쭈니는 목욕하려고 부르면 스스로 들어오구요.. 얼마나 얌전한지... 그나 저나 울 쭈니 귓병은 나아가는데 또 감기가 오네요.. 아이구야~~~ 미티 미티
김보영a 2003-10-09 00:29 | 삭제
단무지 찐짜 귀여워요... 저 머루포도 3알^^;;
좋겠다, 단무지야... 거품목욕도 하구~~ 아줌마도 그거 무지 좋아하는데^^
이기순 2003-10-09 00:31 | 삭제
^^
김민정 2003-10-09 00:31 | 삭제
앗,,저 귀족적인 생활,,잘 어울리네...거품모자...
양미화 2003-10-09 01:09 | 삭제
짱가는 보배를 닮고, 차돌이는 쭈니를 닮았나 봐요. 짱가는 목욕하면 지 죽이는 줄 알아요. 차돌이는 스스로 들어가서 얌전히 목욕하고 ㅋㅋㅋ 단무지 거품모자 넘 잘어울리고, 넘 귀여워요.
박연진 2003-10-09 03:51 | 삭제
제가 목욕하고 남은 거품으로 한컷! 근데 이상하게 .. 저녀석 델구 나가면 전부 참 이쁘다고 그래요... 시고모님도 이녀석 참 이쁘다고 한참을 붙잡고 난리시더라구요. 전 진짜 특이하게 생겼다고 했는데.. 절 닮았거든요 우홧홧홧 --+
이기순 2003-10-09 04:08 | 삭제
음... 결국은 박연진님의 자화자찬인듯... ㅋㅋ
초롱이 2003-10-09 05:36 | 삭제
거품모자 쓴 단무지는 꼭 수달(또는 물개) 같네요. 꼭 물개 소리내며 짖을 것 같아요.^^ 욕조 속에서 이렇게 태연하게 목욕을 즐기는 개도 있긴 있군요. 우리 개들은 목욕 시키는 내내 거의 전쟁을 방불케 하는데... 십년이 넘어도 목욕이 안 익숙해지나봐요.
박연진 2003-10-09 06:11 | 삭제
앗 어케 아셧어요? 우리 다꽝 물개소리의 일인자랍니다 ;;;;
쭈니엄마 2003-10-09 13:04 | 삭제
헉 울 쭈니는 여우소리의 일인자.... 아니 늑댄가?ㅡ.ㅡ
이옥경 2003-10-10 01:26 | 삭제
하이고오...요! 요! 이뿐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