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보배의 저 생각에 잠긴 표정 보이세요? ㅋㅋ
여름내내 힘들게 털을 길렀는데...
이제 밀어주려고 합니다.
보배도 답답해 하는것 같고, 관리가 잘 안되고 있네요.
그래서 션~하게 밀어주고.. 다시금 길러야지요.
집에 보배 털이 넘 많이 날라다녀요.
매일 빗질을 해주는데도.. 그래서 과감하게 결단을 내렸답니다.
예쁘게 미용해서 다시 사진 올릴께요.
보배사랑♡
DSCN0358_copy.jpg
댓글
진주 2003-09-30 02:36 | 삭제
보배 스트레스 받지않게 조금만 밀어주세요..^^; 이름표 꼭꼭달아주시고용 ^^
쭈니엄마 2003-09-30 13:00 | 삭제
보배의 저 반짝이는 털이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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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2003-09-30 02:36 | 삭제
보배 스트레스 받지않게 조금만 밀어주세요..^^; 이름표 꼭꼭달아주시고용 ^^
쭈니엄마 2003-09-30 13:00 | 삭제
보배의 저 반짝이는 털이 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