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애들이 좋아하는 장소중 하나가, 제가 침대에 다리펴고 앉아있을때의 제 무릎 사이랍니다..
첫번째 사진은..해시가 먼저 자리잡고 있느데 체리가 뺏으려고 레슬링(?)으로 도전을 하고 있는 모습이구요.
결국...1승 1패로 같았지만....마지막의 승자가 자리를 차지하게 됐어요...
두번째 사진은 승자의 여유러움.....메롱 하는것 같지 않나요? ㅎㅎㅎ
\'이 자린 내거야....메롱~~~ㅎㅎ\'
울 애들이 좋아하는 장소중 하나가, 제가 침대에 다리펴고 앉아있을때의 제 무릎 사이랍니다..
첫번째 사진은..해시가 먼저 자리잡고 있느데 체리가 뺏으려고 레슬링(?)으로 도전을 하고 있는 모습이구요.
결국...1승 1패로 같았지만....마지막의 승자가 자리를 차지하게 됐어요...
두번째 사진은 승자의 여유러움.....메롱 하는것 같지 않나요? ㅎㅎㅎ
\'이 자린 내거야....메롱~~~ㅎㅎ\'
댓글
수현 2003-09-18 11:59 | 삭제
색깔도 특이하고 아주 예뿌네요.. 뽀송한 녀석들...
행복하세요 ^^
이현숙 2003-09-18 12:38 | 삭제
해시와 체리는 아직도 아가같아요...어린가요?? 너무 귀엽고 무지 행복해보이네요...*^^*
이진숙 2003-09-18 13:41 | 삭제
나이가 한살 반이에요...^^ 그동안 서로 남처럼 지내더니만...요즘 같이 잘 놀구..같이 잘 자구..그러네요...
^^ 2003-09-19 02:13 | 삭제
아효~ 저 앞발.. 꽃만두네..^^
이은영 2003-09-27 04:06 | 삭제
체리는 머가 저리 퉁해있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