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희 2013-01-13 02:31 | 삭제

정말 황당하다. 그저 황당하고 놀라울뿐이다. 때리고싶다. 그사람을. 과연 맞으면서 뭘 느낄지. 자기를 그렇게 때리면 좋으려나. 술안주로 먹으려고 때린다면 과연 자기는 그렇게 고분고분하게 맞으려나. 과연 술안주로 자신을 먹으려고 때리는거라고하면 그 사람은 이해할까? 정말 때리고싶다.그사람.

123 2012-10-12 20:37 | 삭제

왜 이런 사건이 일어나는 걸까요?

이원태 2012-01-31 05:04 | 삭제

하루빨리 아이들의 보금자리가 만들어져서 안식을 취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정민 2011-06-24 13:04 | 삭제

동물을 학대하는 쓰레기들은 다 죽여버리고 싶다!!! 불태워서!!

jasmin.seo 2011-06-24 08:10 | 삭제

열받아 진짜 우리집 넓으면 죄다키우고 싶음 ㅠㅠ 말못하는 동물을 학대 하는 인간은 사람이 아님 걍 나가 죽어버렸음 좋겠음 ㅜㅜ

ㅠㅠ 2011-06-24 02:02 | 삭제

마음아프다

안 미어 2011-06-23 07:07 | 삭제

이렇게 동물을 모아 놓고 가호 하는 장소가 어디인가요?

노랑공주아담왕자 2011-06-22 14:11 | 삭제

복남이 넘 예뻐요~~ 동물자유연대 모든 분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혜진 2011-06-21 19:35 | 삭제

귀여운 아가들....ㅜ.ㅜ 아가들의 따뜻한 보금자리가 빨리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장진이 2011-06-21 19:35 | 삭제

누구 땅이 있다면 또 건축업에 종사하신다면 몇 분만 자신의 땅과 업무에 연관된 자재, 인력 등을 모아 동물보호소를 지어 이를 직접 연계 운영, 후원한다면 더 나을 것입니다.

BK 2011-06-21 19:05 | 삭제

이런 일 있을 때마다 우리나라가 후진국 같아서 싫다 정말.........

박은진 2011-06-18 01:30 | 삭제

작지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제발 착한 아이들이 이유없이 학대 받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wa0730 2011-06-18 01:15 | 삭제

학대범의 현상금도 너무 적은액수같네요~! 반드시 잡아서 강한 처벌을 받길 기대합니다!! 애완동물을 키울때 법적인 신고를 할수있도록하고 그에따른 가정내의반려동물 관리법안도 강력해진다면 좋겠어요..유기견들이 버려지고 상처받을 일이 적어질테니까요 ...

wany0730 2011-06-18 01:26 | 삭제

얼마전 동물병원을 지나다"유기견 입양시킵니다"라는 문구가 붙여있는 병원을 보고 반가우면서도 한편으론 왜 이제서야~ 앞으로 먼길이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애견을 사랑하시는 모든분들이 분양보다는 유기견입양문제를 좀더 관대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신중한 선택을 하시길 간절히 기대합니다. 음지에서 보이지않게 노력하시는 모든분들께 경의를 표하며 저에게도 이런 행복한 도움의 길을 소개해 주셔서 매우 감사드려요!언제까지나
사랑의 마음으로 함께하는 세상 만들어가자구요!! ^^

경윤 2011-06-16 21:00 | 삭제

정말 같이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으로써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동물도 생명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왜이렇게 많을까요.. 정말 동물보다도 못한 사람들 때문에 애꿎은 동물들 보면 너무나 화가 납니다

serendipity 2011-06-16 13:59 | 삭제

말만 못할 뿐 보고 느끼고 살아가고 있는 것 모두 인간이랑 똑같습니다. 저렇게 여린 생명이 지금 어디에선가도 학대당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먹먹합니다. 제발 모든 사람들이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습니다ㅜ

Eunah 2011-06-15 15:31 | 삭제

이렇게 사랑스러운데, 이렇게 예쁜데, 어떻게 사람으로 태어난 인간들이 그럴수가 있지, 인간도 아니야!!! 똑같이 당해봐야돼.!!! 똑같이 생각할 수 있는 동물들인데 똑같이 감정을 갖고 느낄수 있는 동물들인데...동물이란 이유로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 말 못한다고 느끼지 못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사람답게 행동합시다...!!!

지혜 2011-06-15 01:18 | 삭제

저렇게 이쁜 애기들을~~~어떻게..
사람의 이기심때문에 학대받는게 참 맘아프네요

후원하기 2011-06-14 21:48 | 삭제

세상에~ 복남이가 저런 미남자였군요 누군가 했습니다 그새 부쩍 자랐군요 진짜진짜 잘생겼네요 지금 다 나은거죠? 건강한거죠? 이거이 기뻐서리..하하하
복희도 이쁜이로 자랐겠어요

권정준 2011-06-14 09:05 | 삭제

ㅠㅠ......얘들 데리고 키우고 싶당....

wany0730 2011-06-18 01:09 | 삭제

살면서 행복할때나 슬플때나 인간에게 반려동물들은 늘 사랑으로 보답합니다....인간은 왜 이런 잔인한 범죄를 저지를 수 밖에 없을까요?? 대한민국의 무관심한 동물보호법과 그에따른 처벌수위를 더는 견딜수도 없는데''
어떻게좀 안되는걸까요???? 슬퍼집니다..가끔씩 들려오는 어느강아지들의 매맞는 비명소리도 듣기가 괴롭습니다 ㅠㅠ

아지엄마 2011-06-11 13:32 | 삭제

이제 조금이나마 후원할수 있는방법을 알았으니 노력하겠어요 항상 고생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매달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어요 여기에 서 보는 모든 아가들이 안스럽습니다

너무나 예쁜 아이들 2011-06-08 19:30 | 삭제

유기동물들을 구조해서 돌봐주시는 동자련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스러운 훈남 복남이 정말 잘크고 있군요.
어떻게든 동자련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