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진행] 유일한 집을 잃었지만, 새로운 삶을 시작한 애둥이와 호동이
[결연진행] 온몸에 상처를 입은 채 방치되었던 레디
[결연진행] 굶주림과 죽음뿐이던 곳에서 새끼를 지켜낸 선샤인
[결연진행] 생김새가 다르다는 이유로 버려진 유키
[결연진행] 12년간 보호소가 세상 전부인 삼색 할머니 달냥이
[결연진행] 파양의 아픔, 서로의 유일한 위로 '사랑이와 네뜨'
[결연진행] 사람을 두려워하지만, 사람을 믿었던 지콩이
[결연진행] 두려움의 동굴 속에 갇혀있는 빛나
[결연진행] 절벽 끝에서 구조된 만수와 무강이
[결연진행] 동그란 세상 속에 갇힌 푸딩이
[결연진행] 어쩌다 한 번 먹는 밥이 쓰레기였던 새솔이, 알콩이, 달콩이
[결연진행] 여주 개농장 아사 사건 구조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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