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진행] 불법 올무가 가슴 깊이 파고들었던 ‘루나’
[결연진행] 보호소가 세상의 전부인 '백설이네'
[결연진행] 보호소 14년차, 마음을 열어가는 '붕붕이'
[결연종료] 두 앞다리로 힘차게 나아가는 '담이'
[결연진행] 사고를 당한 몸으로 공장 단지를 떠돌던 ‘하나’
[결연진행] 살이 파고드는 고통을 견디며 떠돌던 다비
[결연진행] 5층 간판에 홀로 고립되었던 ‘재용이’
[결연진행] 오물로 뒤덮인 철장이 세상 전부이던 보령 번식장 구조견
[결연진행] 손길 한 번을 애타게 원하는 ‘향이’
[결연진행] 밧줄에 묶인 어미 개와 구조된 고미&곰댕이&곰돌이
[결연진행] 길 위의 혹독한 삶을 견뎌온 '아랑이와 옹심이'
[결연진행] 앞을 볼 수도 걸을 수도 없던 '행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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