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빈 대부모님께서는 최근 아파트에서 열린 바자회에서 직접 만드신 반려동물 수제 간식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 253,000원을 온독센터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기부해 주셨습니다.
늘 결연 동물들을 만나러 오실 때마다 손수 만든 수제 간식을 준비해 오셔서 온독 친구들에게 깊은 사랑을 나누어 주신 대부모님 덕분에 동물들에게 큰 행복을 선물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기부 또한 그 마음이 담긴 뜻깊은 나눔이 되었습니다.
기부해 주신 금액은 온독 친구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며 세심한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