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에게 박주희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신디네서 보내주셨습니다.
덕분이에게 강현주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양길자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달콤이에게 앵두 입양자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박누리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새솔이, 알콩이, 달콩이에게 박은실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빙봉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덕분이와 친구들에게 김민영(몽이)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마레에게 보내주셨습니다.
울라와 초코에게 김예린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오*림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양영아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유정옥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보내주신 물품은 모두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길을 오래 오래 함께 걸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