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비, 에바, 달타냥에게 김서인님이 보내주셨습니다.
이름 없는 천사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가람이, 갑돌이에게 이지윤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가지, 열무에게 정수진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보내주신 물품은 모두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길을 오래 오래 함께 걸어 주세요!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