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물자유연대입니다.
갑자기 찾아온 겨울바람과 추위가 매섭네요.
여러분 모두 감기 조심하십시오!
오늘도 어김없이 저희 사무국에
따뜻한 후원의 손길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진숙 님께서 사료와 옷, 배변 패드를 보내주셨습니다 :^)
이은주님께서 이불과 옷을 보내주셨습니다 : )
박영산님께서 옷을 보내주셨습니다 :-)
강미란님께서 고양이 모래와 이불을 보내주셨습니다 : )
김민지님께서 얇은 이불과 담요 쿠션을 보내주셨습니다~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필요한 곳에, 필요한 동물들을 위해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