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감동이라는 보편적인 키워드를 지향하는 디자인 스튜디오 공드린에서
"유기동물과 온기를 나누는 ''공드린'' 강아지 티백 프로젝트" 를 통해
티백 1g이 판매될때마다 유기동물을 위한 사료20g을 모아
총 20kg의 사료를 보내주셨습니다.
공드린의 프로젝트는 6마리 반려견의 사연을 받아
6가지 모양의 티백을 제작하여 펀딩을 한 창의적인 프로젝트 였습니다.
앞으로도 수익금의 일부를 유기견을 위해 사료로 기부하신다고 하네요.
동물과 사람이 같이 행복하길 바라는 ''공드린''과
"유기동물과 온기를 나누는 ''공드린'' 강아지 티백 프로젝트"에
함께 해주신 많은 후원자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