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2일 한선희님께서
정성스런 손편지와 함께 사료와 간식을 보내주셨습니다.
다희님께서 도움이 필요한 동물 친구들과 함께 나누고 싶으시다며,
두꺼운 이불을 정성껏 챙겨 보내주셨습니다.
신동분님께서 도움이 필요한 동물 친구들과 함께 나누고 싶으시다며,
동물 친구들에게 필요한 물품(간식, 의류, 치약, 위생용품 등)을
정성껏 챙겨 보내주셨습니다.
보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동물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