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영님께서 도움이 필요한 동물 친구들과 함께 나누고 싶으시다며,
동물 친구들에게 필요한 물품(다양한 간식, 샴프, 손톱깎이 등)을
정성껏 챙겨 보내주셨습니다.
"별 것 없지만, 아가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따뜻한 마음이 담긴 편지도 함께 보내주셨습니다.
송옥정님께서 동물 친구들이 환절기에 감기 걸리지 말고 따뜻하게 보내라고
이불과 담요를 한가득 정성껏 챙겨보내주셨습니다.
보내주신 물품은 반려동물복지센터로 전달해
뜻깊게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