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애 님께서 (갑돌이) 옷을 보내주셨습니다.
박경화 님께서 강아지 샴푸, 스팀 청소기, 활동가들 간식을 내주셨습니다.
양길자 님께서 (천송이) 옷과 간식을 보내주셨습니다.
유경아 님께서 (하나) 스크래쳐와 간식 등을 보내주셨습니다.
윤귀영 님께서 (배추,샘이) 쿠션을 보내주셨습니다.
임현주 님께서 강아지 사료를 보내주셨습니다.
정아현,정지영 님께서 (동자,바텔이) 간식을 보내주셨습니다.
정유정 님께서 패드와 옷, 그리고 고양이 간식을 보내주셨습니다.
하예원 님께서 (차차) 간식과 장난감을 보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