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라 님께서 대형견 방한복을 보내주셨습니다.
김리나 님께서 미용기기와 신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김명선 님께서 (쥬디,솜이,사탕이) 옷과 이불을 보내주셨습니다.
신진화 님께서 귤을 보내주셨습니다.
윤귀영 님께서 (배추와 샘이) 옷과 간식을 보내주셨습니다.
이청희 님께서 (대국이) 마약 방석을 보내주셨습니다.
정지나 님께서 더치 커피를 보내주셨습니다.
조은희 님께서 (행복이) 쿠션을 보내주셨습니다.
최조영 님께서 사료와 샴푸를 보내주셨습니다.
한보림 님께서 (여진이) 닭고기 캔을 보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