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후원자분께서
본인의 생일(04월 18일)을 맞이하여
뮤지컬 배우 카이 님의 이름으로 후원해주셨습니다.
"제 생일을 맞이하여 환한 웃음이 닮고 싶은 뮤지컬배우 카이님의 이름을 빌려 네번째 의미있는 기부에 동참을 합니다.
함께 흔들리고, 함께 행복하고, 함께 공감하고, 함께 시간들을 공유하며
자신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으로 자신만의 시간을 꾸준히 채워나가는 카이님을 응원합니다.
10주년을 맞은 팬텀에서 팬텀역을 맡은 카이님의 성공적인 공연을 기원합니다.
🐈
사진은 카이님의 반려묘 테너입니다.
첫번째 기부에 카이님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었는데 어느덧 저렇게 자랐네요~
한편 이번 경상도에서 발생한 큰 산불에 마음이 아프고 그곳에서 희생된 존엄한 생명들에게 작은 마음이 닿길 바랍니다. "
동물에게 더 나은 내일을 선물해주기 위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후원자님의 일상과 뮤지컬 배우 카이 님의 활동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