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의 팬분께서
유기견이었던 콩이의 이름으로 후원해주셨습니다.
"콩이의 세상이 바뀐 날,
아빠의 세상을 바꾼 날.
아빠의 세상을 바꾼 날.
추운 겨울날,
콩이가 영원히 함께 할 가족을 만났던 것처럼
다른 친구들도 평생 함께해 줄
가족을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콩이가 영원히 함께 할 가족을 만났던 것처럼
다른 친구들도 평생 함께해 줄
가족을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부디 모든 동물 친구들이
행복한 꿈을 꾸고 이루어지기를."
행복한 꿈을 꾸고 이루어지기를."
동물에게 더 나은 내일을 선물해주기 위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