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키즈 리노 님의 팬분께서 리노 님의 생일(10월 25일)을 기념하여 후원해주셨습니다.
"동물병원에서 다 죽어가는 고양이를 보게 됐다.
눈이 마주치자마자 내 고양이다, 싶어서 데려온 게 순이다.
둥이는 지인 분에게 받았고, 도리는 유기묘 센터에서 데려온 친구다.
다행히 빨리 마음의 문을 열어줬다."
"모든 동물들이 리노의 애정을 듬뿍 받는 순둥도리처럼 행복해지는 날까지 세상이 따뜻해지길 바랍니다.
꾸준히 동물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리노의 행보에 동참하고자 적은 금액이지만 마음을 담아
후원합니다."
동물에게 더 나은 내일을 선물해주기 위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스트레이키즈와 리노 님의 활동을 꾸준히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