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민혁님의 팬분께서 후원해주셨습니다.
"생각해보면 모든 사랑하는 사이는 어려운거 같아.
왜냐면 내가 주는 사랑의 크기랑 그사랑을 느끼는 사람의 사랑의 크기는 다를 수 있으니까
근데 내가 느끼는 사랑의 크기는 너무 큰데.
나도 내사랑 주고 싶은데.
[2019년 1월 6일 몬스타엑스 민혁]
밤하늘이 예뻐서 팬들 생각이 났다던 민혁이에
아침하늘이 예뻐서 민혁이 생각이 났습니다
민혁이의 내일도 좀더 좋은일과 행복이 있길 진심으로 바라요."
동물에게 더 나은 내일을 선물해주기 위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몬스타엑스와 민혁님의 활동을 꾸준히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