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글'에서 봉사 활동과 함께 간식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봉사 활동에 기꺼이 참여해주셨는데요! 사료 나르기부터 견사 청소, 동물 친구들과의 교감까지 정성스럽게 도와주신 덕분에 친구들이 따뜻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작은 입으로 야무지게 맛있게 먹는 열매!
까다로운 롤스의 입맛도 사로잡은 허글 트릿 간식!
13살 초코, 관절과 면역력을 위해 영양 간식도 냠냠!
특히 허글은 2022년부터 꾸준히 동물자유연대를 위해 봉사와 후원을 이어오며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주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후원해 주신 간식 덕분에 동물 친구들이 맛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소중한 인연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