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위글위글’에서 500만원 상당의 고양이 용품을 후원해주셨습니다.
몸을 숨기는 동시에 편히 쉴 수 있는 숨숨집은 고양이들의 방에 꼭 놓아주어야 하는 물품입니다.🏠 폭신하고 안락한 숨숨집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은 온캣 고양이들이 사랑하는 일과 중 하나!
장난감 놀이를 좋아하는 왕꿍이도, 포근한 곳을 좋아하는 엠버도 새로운 숨숨집이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기분 좋을 때, 흥분했을 때 스크래칭을 하는 것은 고양이의 본능입니다. 그래서 스크래쳐는 필수적인 동시에 교체주기가 빨라 떨어지지 않도록 항상 구비해놓아야 하는데요. 온캣 고양이들을 위해 아주 넉넉한 수량의 스크래쳐를 보내주셨습니다.
덕분에 고양이들은 나만의 숨숨집에서 편히 쉬고 신나게 스크래칭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온캣에서 보내는 일상을 알록달록하게 만들어주신 ‘위글위글’의 따뜻한 마음,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