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코퀴놀 코리아에서 올 봄에 이어
반려견용 영양제 300개를 기부해 주었습니다.
동물 친구들이 정말 좋아하는 젤 타입의 짜먹는 영양제입니다.
동물 친구들의 사료를 준비하는 테이블에 상시 비치하고 있습니다.
사료를 준비한 뒤 제일 마지막에 꾹~ 짜서 준비하면 끝~~!
사료 위에 올려 진 영양제부터 흡입하는 반려동물복지센터 친구들입니다 ^^
모든 아이들이 가리지 않고 잘 먹는 ''톰린 뉴트리칼 영양제''
맛도 좋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영양제 기부해 준 베토퀴놀코리아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