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수입업체 Efolium이 자체 제작한 본토이 ''트래블러''가 동물자유연대와 함께합니다.
본토이 ''트래블러''는 달마시안과 비글 두 종류의 세련되고 친근한 디자인으로 출시된 유아용 장난감 겸 수납캐리어로 활용할 수 있는 유아자동차입니다.
본토이 ''트래블러''에 앞서 출시했던 고래모양 본토이 ''프랜디멀''은 EU안전 규정을 통과하여 유럽으로 역수출했을 정도로 안정성이 입증된 브랜드입니다.
본토이 ''트래블러''는 초기 제작 5,000대의 제품포장박스에 동물자유연대 로고가 인쇄되어 생산되고 있으며, 이미 1차 판매가 완판되어 예약판매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