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동물자유연대 조희경 대표가 책을 출간했습니다. '아주 상식적인 연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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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 조희경 대표가 책을 출간했습니다. '아주 상식적인 연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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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2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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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viki710 2015-02-24 09:13 | 삭제

대표님~~~화이팅!입니다.
구매해서 선물해야 겠어요.


이하나 2015-07-09 15:32 | 삭제

읽으면서 고개도 많이 끄덕이고 눈물도 흘릴 것 같은 예감이 드는 책이네요 ^^ 좋은 일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박신아 2015-07-08 21:40 | 삭제

책의 제목이 너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어쩜... 아주 상식적인 생각만 가지고 있다면 동물에 대한 그런 잔인한 행동은 하지 않겠다는... 대표님의 처음마음 그대로 끝까지 지지합니다^^


정희경 2015-06-12 01:25 | 삭제

존경합니다!~읽고 동물의 행복에 더 관심가지겠습니다.


조은경 2015-06-04 21:53 | 삭제

책 중간정도 까지 읽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동물들에게 그런 무자비한 일들이 일어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막상 진짜로 그것을 직접 보고 피부로 느낀 조희경 대표님의 경험담을 들으니 울컥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정말로 동물들이 인간과 함께 살기 좋은 세상이 빨리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김선녀 2015-04-08 09:55 | 삭제

영화와 출판물등 미디어의 영향은 가히 가골할 만한 것입니다.내 자신밖에 관심없던 네게 내 인생에는 없을것 걍던 동물에 대한 관심이라니,,,,주변 사람들조차 선뜻 이해를 못합니다. 하지만 이젠 돌이킬수 없게 되어버렸죠.시작은 !워낭소리!와 대표님의 책속에서 (더코브)를 보게 되어 이 두영화 ,그리고 동물농장등등을 통해서 동물에 대한 연민을 벗어날 수 없게 되었답니다, 물론 육식도 끊었구요


김선녀 2015-04-08 10:08 | 삭제

책을 다 앍고 아!다행이다, 대표님이 계셔서 정말 고맙고 다행이다, 이 잔안한 안간의 손아귀에서 동물들을 구해줄수 있는것 또한 인간 뿐잁테니,,,,


김소연 2015-03-25 20:04 | 삭제

얼릉 구매해서 보고싶어요.
많은 분들이 읽으셨으면 좋겠어요.


김인경 2015-03-05 21:49 | 삭제

그린보이랑같이 오늘 받앗는데 아직읽진않앗네요
그린보이먼저읽는중.. 좋은일에쓰신다니 후딱구입햇네요
표지부터 가슴뭉클...


조희경 2015-04-10 09:42 | 삭제

여러분들이 계셔서 다행인 거죠 ^^. 누구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그래서 회원님들이 소중하고 또 고맙고, 합니다... 처음 마음 그대로 붙잡고 계속 함께 가요~^^


조지은 2015-02-28 15:59 | 삭제

정말 반가운 출간소식이네요~~ 가랑비에 옷 젖듯이...우직하게 걸어온 길들이 그래도 지금의 터전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조급하게 마음먹지않고 한길을 간다면 이세상 모든 동물들이 행복하게 살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김주현 2015-02-27 11:40 | 삭제

얼른 구입해야 겠네요 ㅎㅎㅎ
늘 활동과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동자련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


토토멍멍 2015-02-25 17:52 | 삭제

좋은 책 출간 감사합니다^^ 선물로 홍보 많이 하겠습니다~


명소정 2015-02-25 13:53 | 삭제

우와~ 재밌겠다 주문했습니다 기대되요~~


김은숙 2015-02-24 18:36 | 삭제

아, 읽고 느끼고 공부할 수 있는 책이네요. 잘 읽겠습니다. 많이 많이 팔려서 독자들은 더 배우고 대표님께서는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개정 증보판 제작하실 기회도 가지시면 참 좋겠네요. ㅎ


이경숙 2015-02-24 16:21 | 삭제

대표님 멋진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목도 참 좋습니다 ㅎ~
많은 분들이 읽으면 좋겠습니다


홍현신 2015-02-24 15:46 | 삭제

아싸~ 예스 24에다 주문했는데..ㅋㅋㅋ 추첨해서 티를 주신다구욧?
티.. 티..티 이엔엔아이에쓰~ 테니쓰~^^ 당첨기원~~ㅋ


이재은 2015-03-01 00:18 | 삭제

냉정한 약육강식의 세상,그곳의 최상위 포식자인 인간..인간이 아닌 존재들은 모든 것이 사람의 편의에 맞춰진 세상에 살며 그 상대적인 고통을 온몸으로 고스라힌 그들의 일생을 모두 바쳐 감당하며 살고 죽어 갑니다.
하지만 오로지 사람만이 권리에는 또한 책임이 따름을 알 수 있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인간이기에 누릴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보다는 인간이기에 해야할 것은 무엇인지 생각하고 또 지키려 더 노력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다른 누구도 아닌 인간으로써 살아가는 자신의 자부심과 자존감을 위해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