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 2014-06-27 15:49 | 삭제

서명했습니다. 돌보시는 아이가 참변을 당했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제발 그 괴물이 잡혀서 처벌받는 모습을 꼭 보고싶네요.

홍소영 2014-06-27 16:01 | 삭제

인천지역에 잔인한 방법으로 고양이를 학대하는 사건이 종종 발생하는 것 같아 너무 안타깝습니다.
아고라 서명 기간이 며칠 남지 않았으니 동물자유연대 회원님들께서는 게시물 보시고 꼭 서명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길고양이 밥을 챙겨주시는 분들은 밥만 챙겨주시고 경계심은 늘 유지하도록 관리 부탁 드립니다. 처음 보는 길고양이가 몸에 감기고 따라온다면 임시 보호나 입양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최소영 2014-06-27 17:09 | 삭제

그런 끔찍한 짓을하고도 멀쩡히 숨쉬고 살게 할순 없죠!!
제발좀 법이 바껴서 제대로 정당한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아무죄없이 인간들에게 희생당한 아이들아..정말 미안하구나... ㅠㅠ

김수정 2014-06-30 14:32 | 삭제

아~...반드시 찾아서 아니 잡아내서 공개처형, 아니면 저렇게 똑같은 방법으로 처형해야 다시는 이런일이 벌어지지 않을것입니다.

김경미 2014-07-01 11:49 | 삭제

서명 햇어요~사진을 보다가 너무 놀레서 다못보겠어요 ㅠㅠ 꼬오옥 처벌 되길 바랍니다!!

하선영 2014-07-02 23:09 | 삭제

서명이 마감됐네요.. 아 너무 속상해요...
사람을 해하는것만 처벌을 하는 우리나라 제도가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사람을 잘 따랐던 아이라는 사실에 더욱 더 마음이 아려오네요..
꼭 잡아서 처벌 받게 했으면 좋겠어요.. 꼭.. 꼭...

김화선 2014-07-03 18:52 | 삭제

정말 소름끼쳐서 봐줄 수가 없네요ㅜ ㅜ 저런건 정신병아니예요? 언제 사람한테 저런짓을 할지 알수 없는 잠재적 범죄자들같아요!!

김게바 2014-07-04 16:29 | 삭제

나쁜 사람이죠... 정말 화도 나고요. 그래서 당장 드는 생각은 저런 일을 하는 사람이 벌을 받았으면 좋겠다... 이 생각이긴 하지만... 이런 일이 생기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부터 해봤으면 합니다. 처벌을 해도... 사회적 통념이 바뀌지 않으면 재발할 수 있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