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모피 반대 캠페인 전단지입니다. 필요한 분들 자유롭게 사용하세요.

사랑방

모피 반대 캠페인 전단지입니다. 필요한 분들 자유롭게 사용하세요.

  • 프로젝트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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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0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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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연구활동모임 프로젝트 “A">에서는 

2014년 1월부터 월 1회 정기적인 모피 반대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라쿤 패딩, 오리털 파카, 구스 다운 등에 사용되는 라쿤, 오리, 거위 털이 잔인한 동물학대 산업의 결과물이라는 사실을 아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앙고라, 알파카 등의 이름이 들어 간 제품을 사용하는 분들 중에도 앙고라와 알파카가 실제 살아있는 동물의 이름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분들도 많습니다.

 

만약 이 동물들의 고통이 알려지고, 더 널리 알려진다면 지금보다도 더 많은 분들의 귀에, 마음에 이 동물들의 소리가 가 닿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미 여러 단체와 개인들이 사회적으로, 일상의 영역에서도 모피 반대 활동을 전개해 오고 계십니다. 저희도 미약하게나마 모피 반대 활동, 모피에 관한 바른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아직 시작하는 단체여서 재정적인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첫 홍보 전단은 흑백으로 소량 복사를 했어요. 조만간 기금 신청 등을 통해서 활동 자금을 더 모아보려고 합니다. 그럼, 칼라 양면 인쇄를 할 수도 있겠지요.

 

이 글 하단에 초보적인 수준으로 편집한 모피 반대 캠페인 용 전단지 파일을 첨부하였습니다. 혹 필요한 분들이 계시다면 자유롭게 편집/인쇄/복사하셔서 주변 가족과 지인들에게 나누어주셔도 좋겠습니다.

 

활동 기금이 마련되면 전단지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겠지요. 조금만 기다려주셔요. ^^;

 

감사합니다.





 모피 전단지.hwp








 

동물권연구활동모임 프로젝트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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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 서울시 마포구





댓글


김수정 2014-01-10 10:36 | 삭제

못보겠어요...속상해서...


최지혜 2014-01-10 10:48 | 삭제

잔인한 모습 그대로 담겨있네요..보기엔 끔찍하지만 이 끔찍한 실체를
알려야 하기는 하지요..
아직도 동물털이 달린 옷들이 팔리는것을 보면..너무 슬프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