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기사 펌] 발정제 맞고 온몸에 욕창 .. 동물 번식장은 동물 지옥

사랑방

[기사 펌] 발정제 맞고 온몸에 욕창 .. 동물 번식장은 동물 지옥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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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1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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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일부 발췌 : 어미개들은 평생 좁은 우리에 갇혀 1년에 두세 번씩 새끼를 낳는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신고 번식장은 전국에 800~1000개에 달한다.

기사 전문 보러가기 : http://joongang.joins.com/article/115/13364115.html?ctg=

주위에 종견장으로 의심되는 시설이 있으면 동물자유연대에 제보해 주십시오. 제보 내용은 적극 확인해서 엄마 개들을 고통에서 구해내고 유기견, 개 식용농장으로 이어지는 생명 경시의 악순환 고리를 잘라내겠습니다.

종견장 제보하기(클릭)




댓글


홍소영 2013-12-11 11:14 | 삭제

개식용만큼이나 아니 어쩌면 그 이상으로 끔찍하게 여겨지는 종견장입니다. 돈벌이를 위해 동물들에게 저런 짓을 하는 것을 허락하고 참혹한 환경에서 얻어진 생명이 유통되어 예쁘다고 구입하는 일, 정말 사라져야 합니다. 저 생명들은 결국 생식기가 다 망가져 죽게 됩니다.
어디서든 종견장을 발견하시거나 알고 계신 정보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제보해 주세요!


이경숙 2013-12-11 13:26 | 삭제

정말 지옥이 따로 없네요 ㅠㅠ
번식장이 정말 넘 많아요 ㅠㅠ


길지연 2013-12-11 13:50 | 삭제

강력 단속해야 합니다. 완전 뿌리르 뽑아야 해요, 그 중 동물병원원장 아버지가 번식장을 하는 곳도 있습니다.


김수정 2013-12-12 15:20 | 삭제

..... 너무너무 화가나네요..


길지연 2013-12-14 14:02 | 삭제

네, 그 할아버지 날마다 병원에 나와 있어요. 한 마리당 100만원씩 맏고 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