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매불망 이팀장님 바라기가 취미생활인 한강이~
울타리에 주둥이를 걸치고 다가오는 주말을 기다립니다 ~
주말이 후딱 지나가야 싸랑하는 이팀장님을 만나니까요 ^^
한. 편.
이제 조금씩 개가 되어 가고 있는 우리의 말썽꾼 후치는요~~
후치야 ~ 하고 부르면 잘도 쳐다 봐주고
후치야 ~ 하고 부르면 쏜살같이 발 밑으로 달려와 눈도장 찍어주며
센터에서의 안정곡선에 들어갔답니다 ^^
날씨가 많이 더운데요 울 회원님들 건강조심하시구요
행복하고 좋은 주말 보내시기를 행당동 식구들이 손모아 바랍니다 ~!
이경숙 2013-06-15 13:27 | 삭제
한강이도 정말 귀엽고...후치...볼매네요 볼매~ ㅎ~
한송아 2013-06-18 11:28 | 삭제
ㅋㅋㅋ푸치야 이름도 '개'인만큼 어여 개가 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