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더우면 더울수록 대한민국의 동물들도..
그리고 그 동물들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저희 활동가들도 많이 힘이 드는데요
오늘 지쳐있는 활동가들을 위해 최선아회원님께서 정말 맛난 점심을 사주셨습니다 ^^
본격적으로 폭풍흡입하기 전에 기념사진 한장 박아야 합니다 ㅎㅎ
모처럼 센터에서 지지고 볶으며 먹는 점심이 아닌 여유로운 식사를 했더니
넘흐 많이 먹어서 아직도 배가 부릅니다 ^^;;
출장을 간 채희경,김은하 간사와 휴무일인 곽혜연간사님껜 정말 미안스럽게도
완전 맛있었습니다요 ~~~
센터 아가들 뿐 아니라 활동가들의 사기까지 살뜰히 챙겨주시는
최선아회원님께 항상 감사드리며 그 고마운 마음 되새겨서
올 여름도 열심히, 치열하게, 진정으로 활동하겠습니다 ^^
홍현신 2013-06-13 15:53 | 삭제
마음도 모습도 선녀님 같은 최선아 회원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정말 맛나보여요.. 접시에 음식 메뉴들이 다 다르고 다양한 걸 보니 뷔페였나봐요~ 한입..앙~^^
이기순 2013-06-13 17:06 | 삭제
최선아 회원님, 잘 먹었습니다. 덕분에 몸과 마음이 함께 충전됐습니다. 열심히 활동할게요~ 불끈! ^^)
손혜은 2013-06-13 18:04 | 삭제
완전 맛나게 먹었습니다.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손혜원 2013-06-14 09:32 | 삭제
간만에 정말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송아 2013-06-14 09:38 | 삭제
정말 감사드려요. ^^*
이경숙 2013-06-14 12:22 | 삭제
보는 저도 배가 불러요 ㅎ~
최선아님 정말 감사드려요~~
조희경 2013-06-14 14:34 | 삭제
저도 오랜만에 뿌듯한 포식을 했어요..감사했습니다~^^
근데,,우리 김지영, 정진아 이뿌니 간사들...앞자리에 앉았더니 카메라 앵글이 진실을 왜곡하네..
강류경 2013-06-14 15:44 | 삭제
너무 맛있는 점심 감사드립니다!
저희 도움이 필요한 동물들을 위해 힘내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