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정 2013-01-18 23:28 | 삭제

에구야..이 아이는 또 무슨 사연을 갖고 어떤 일을 겪은 것인지 ㅠㅠ 너무 맘이 아프네요.. 더 아픈 곳은 없길 바래요..

이기순 2013-01-18 17:57 | 삭제

에구... ㅠㅠ
그나마 다행입니다. 제보해 주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니었으면 이 추위에 저 지경으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기순 2013-01-18 17:58 | 삭제

털 길이와 상태를 보니, 길에 나온 지 오래된 것 같지는 않은데...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ㅠㅠ

조희경 2013-01-18 18:00 | 삭제

어떡해..어떡해.....ㅠㅠ 얼마나 아팠을까...

만수소망 2013-01-18 18:09 | 삭제

얼마나 아팠을까요... 구조돼 정말 다행입니다.

쁜이콩이 2013-01-18 18:11 | 삭제

많이 아팠겠구나..구조되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태극뚱맘 2013-01-18 18:28 | 삭제

추운날씨에 고생많으셨어요 빨리 구조되어서 다행이네요 에휴... 얼마나 아팠을까... 빨리 완쾌했음 하네요

이경숙 2013-01-19 10:11 | 삭제

아이구~ 세상에...구조되어 정말정말 다행입니다 아가~얼른 회복하길...구조하신 동자련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김시내 2013-01-19 13:33 | 삭제

구조되었으니 다행이예요..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이젠 치료받고 고통없이 잘 지내렴..

rachel 2013-01-19 15:56 | 삭제

구조 성공해서 너무 다행이에요 ㅠㅠ 아이 쾌유 빌어요!!

장지은 2013-01-19 19:39 | 삭제

헉!! 안그래도 사진을 보면서 눈알이 빠진게 아닐까 싶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ㅠ.ㅠ*
청아 이후에 바로 이녀석까지 구조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__)
이녀석 치료는 어떻게 되가고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하루빨리 아픔의 고통이라도 좀 덜었으면...

숀형 2013-01-20 10:10 | 삭제

구조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안정과 치유를 기원합니다.

김남형 2013-01-21 09:03 | 삭제

어떡해요 어떡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