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2012-12-27 18:40 | 삭제

정음님이 우리 애들 정말 많이많이 보고 싶고 자원봉사 활동도 하고 싶어 하는게 통화할 때마다 절절하게 느껴져요.. 근데,영화 끝나자 마자 또 드라마 촬영 들어가는, 일정이 너무너무 많아서 체력이 딸려 못 온다고 안타까워하며 필요한 물품을 보내줬어요..
패드가 소모품이라 꾸준하게 계속 필요한 물품이라 했더니 정말 패드를 많이 보내줬네요. 고마워요~정음씨...화이팅~

이경숙 2012-12-28 10:25 | 삭제

예쁜 정음씨 엄~청 고맙습니다~ 올해도 정음씨 승승장구! ㅎ~

이기순 2012-12-28 10:33 | 삭제

패드 산을 보니 우와~ 소리가 절로 나네요. 헤벌쭉.
고맙습니다~~~ ^0^

pearl 2012-12-28 13:40 | 삭제

이쁜 황정음님~^^ 보기만해도 제가 배가 부르네여..ㅎㅎ

정수연 2012-12-31 16:39 | 삭제

황정음님 좋아하는데 마음씨도 너무 이쁘네요 ㅠ

김수정 2013-01-04 14:14 | 삭제

하늘님은 참 불공평해요...얼굴도 이쁘고 맘씨도 착하고 돈도(?) 잘벌고...ㅋㅋㅋ 잠깐 너무 고마워서 투정좀 부렸네요^^ 항상 감사감사~~